제천카페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내여행] 제천여행 1박2일 둘째 날 일정 청풍호 제천시락국 부성당 제천동문시장 내토시장 중앙시장 관계의 미학 제천여행 첫째 날 이어서 둘째 날 포스팅 청풍리조트 레이크 호텔에서 푹쉬고 근처를 산책했다. 둘레길 처럼 잘 되어 있었다. 그 길로 쭉 갔다면 등산까지 가능할지도(?) 아침을 호텔 안에서 먹을까 하다가 엄마가 너무 피곤해 하고 힘들어 해서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사먹었다 (정말 간단하게 먹음) 스프랑 계란정도? 그리고 11시에 체크 아웃을 하고 셔틀버스는 (제천역 까지 가는 호텔 셔틀버스)11시 30분이라서 가방을 프런트에 맡기고 룰루랄라 산책을 했다. 날이 좋아서 호수가 더 예뻐보였음사진에 보이는 하얀색 물체가 청풍랜드인가 그랬다. 그래서 노래가 계속 나왔다.원래는 아침에 청풍호반케이블카를 타러 가려고 했는데 여기 엄청 외곽지역이라서 제천시내에서 부터 (콜)택시가 오기는 하지만 시내에서 미터기를 찍고 온다.. [국내여행] 제천여행 1박2일 첫째날 일정, 의림지, 티카페차센, 비룡담저수지,청풍리조트 (셔틀버스) 오늘은 엄마랑 함께떠난 제천여행을 소개하려 한다. 제천은 충청북도이며 서울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고 약초가 유명한 지역이다. 그래서 곤드레밥이나 시레기밥이 맛있었다. 가을에는 정말 예쁠것 같았다. 그래서 가을에 또 가 볼 예정ㅋㅋ 나는 야탑버스터미널에서 1시간 40분? 정도 소요가 된거 같다. 평일에 가서 차는 막히지 않아쑤다. 제천여행 1박2일 중 첫날을 소개한다 첫날 일정 제천버스터미널 - 호반식당 - 의림지 - 솔밭길 - 비룡담저수지 - 티카페차센 - 청풍리조트 버스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10분이 안되서 의림지 도착! 택시는 터미널에서 바로 쉽게 탈 수있다. 요금은 5천원이고 시내에서는 카카오택시로 쉽게 부를수 있다. 의림지 근처에 호반식당이 있는데 재천 유명한 맛집이었다. 웨이팅도 있다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