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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韓国旅行

[국내 여행] 경주 당일치기 여행 경주 코스 경주 동선(불국사 첨성대 천마총 동궁과 월지 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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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갔던 경주 여행의 이야기 이다. 불국사의 단풍나무. 아름답다.

경주 가기전에 근처 휴게소에 들렀다. 건천휴게소

휴게소가 한옥느낌이라 기품이 느껴짐. 신신떡볶이도 먹었는데 매콤하고 맛있었다.

 

첫 코스는 불국사. 입장료 무료, 주차는 천원이었다.

입장료가 원래 있었는데 왠일로 무료였다.

사찰 문화재 관람료가 폐지됨에 따라 그런 것 같다.

아름다웠던 불국사

청운교 백운교

다보탑 

석가탑과 석가탑을 찍는 나 

사람 손으로 어떻게 저렇게 정밀하게 깎아서 만들었을까

숨은 돼지를 찾아보세요

모두가 건강했음 좋겠다.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 마저 아름다웠다. 역시 세계문화 유산답다.

여기는 첨성대 여기는 첨성대 별을 관측하던 곳이로구나

지나가다 보면 나옴, 릉들도 정~말 많다. 걷다 보면 나오는 유물들이라니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는 경주라는 말이 와닿았다.

릉과 천마총을 보러가는길

경주는 불국사를 제외하고 모든 스팟이 다 연결되어있어 걷기 좋았다.

그런데 너무 걸어서 힘들수도..진짜 많이 걸었다 이날

천마총!

무덤 안으로 들어가 볼 수있다니 너무 신기하다

천마총 안으로 들어가려면 입장료가 필요하다 1인 3천원

화려했던 신라

그에 맞는 악세사리들 저거 다 금..?

천마총 안에는 다양한 신라시대때의 악세사리와 계급층을 엿볼수 있었다.

이렇게 화려한 무덤이라니 ..그리고 역사의 물건들이라 정말 신기했다.

 

경주대릉원에는 릉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모두 큰 크기를 자랑했다.

여긴 안압지(동궁과 월지)

입장료는 1인 3천원이다.

 

경주는 거의 입장료가 3천원 인가보다 ㅎㅎ

낮에도 예쁘지만

그래도 역시 야경이 제일 예쁜 동궁과 월지

한 10분동안은 말 업 없이 이 곳을 쳐다봤다.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다.

아름다웠던 경주 나들이

 

다음편에는 맛집과 카페를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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